1. 뒤통수 친 홍어

2. 뒤통수 치려고 준비중인 홍어


시대가 어느때인데 홍어홍어 하냐고 자기가 만난 홍어들은 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였다고 지역차별 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이 홍어이거나 아니면 홍어가 자신한테 작업중이라 친절하게 대해주는걸 모르는거다. 


뒤통수 치기 전 홍어들은 극도로 타겟이 될 사람한테 친절해진다. 진짜 자기 뼈라도 내줄거 같이 살갑게 굴면서 그 가식적인 웃음을 흘린다. 그거 믿고 할 얘기 못할 얘기 다 털어놓았다가는 진짜 피 본다. 어느 순간 통수 맞고 빈털털이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과  '지금은 전화를 받지 않아 연결을 할수 없습니다' 라는 음성메시지를 듣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인생경험 40년에서 얻은 뼈아픈 경험이니깐 혹시라도 뼈아픈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싶으면 내말을 듣지 않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