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서 환경 존나 열악했다.
1일 2교대였고
3교대로 바꾸어서 6000여명 소방인력 증가로 일자리 만들어준게 김문수다.
메뉴얼도 대폭 개선하고.
게다가 GTX에서 평택 수원 삼성공장,
아주대학교 이국종교수가 앙망했던거
김문수가 경기도 세금으로 중증응급센터에 지원 존나 많이 했었다.
대략 총 200억원, 당시 예산부족이라고 옆에서 지원금 낮춰야 한다고 했음에도 약속이행은 해야 한다면서
거금지원하고 닥터헬기는 아니지만 헬기까지 지원해줬었음.
게다가 소방공무원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도지사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 맞는거다.
내선전화로 해도 되는걸 119로 전화를 건 이유는
남양주에 사는 자기 지인이 병으로 서울삼성병원을 매번 왕복해야 하는데 1시간 반이 걸린다는거다.
중간에 악화되면 죽는단다. 이거 동영상 있는데 긁어오기 귀찮다.
그래서 119에 전화해서 도움 받으면 되지 않느냐 하고 물으니까, 119에서 안해준다고 하더란다.
그거 때문에 김문수 빡쳐서 119에 직통으로 전화때려서 따지려다가 관등성명 물어본거임.
메뉴얼이니까. 그리고 거기서 따질려고 든거지. 왜 니들 출동안하려고 드냐고.
개새끼들아, 니들 편하게 인프라 구축해준게 나 김문수도지사인데, 이새끼들 나를 몰라봐? 라는 꼰대기질 발동했으나,
사실 그만큼 일한게 있으니까 갑질이라는 오명이 있을지언정 타당하지 않은 행동은 아니라고 본다.
김문수가 경기도지사할때 일 존나 잘한건 팩트임.
저번에 만나보니까 서울권 방비하는 곳이 경기도인데,
수방사 포함해서 경기도권의 사단 등 지와도 긴밀하게 작전세우는데 도지사도 함께한다.
상당히 일 잘하시는 분임.
영어마을같은것도 시도해보고
결국 적자로 마무리 되었다고 하지만
뭔가 자린고비 정신으로 일 해본 사람이랑
돈존나 거져먹어서 생각없이 펑펑쓰는 새끼랑은 마인드가 다르다.
얼마전에 악수한번 했었는데
손의 악력이 할배가 아니더라
얼굴은 비쩍 말라보여도 속에 기력이 상당하데..
그 이후로 다시보게 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