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세대처럼
한 겨울 찬물에 손빨래를 해봤나
포대기에 자식새끼 들쳐메고 배추장사를 해봤나
돈아깝다고 맨날 가장쎈 뽀글파마만 해봤나
진짜 가부장제에서 남편이 술쳐먹고 행패부려도
찍 소리도 못하고 자식새끼들 뒷바라지를 해봤나
본인이 가장 힘들게 살아오신
오히려 현재 지긋해진 어머니세대들은
페미니즘에 기가차고 어이없어하는 분들이 대다수다.
근데 시발 딸바보 문화에 그 많은 여성우대 해택과
온갖사치에 부족한거없이 자란 현 세대 한국여자들이
보지에 하이패스달고선 스타벅스에서 커피나 쪽쪽빨면서
가장 부당하고 불합리한 처우를 받는다고 지랄쌩쑈 해대는거보면
진짜 역겹고 토악질나올라고함.
페미니즘은 중증 정신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