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현 정부 민간인 사찰이 더 심했다"...
인터뷰 도중 직위해제
청와대 특별감찰반 파문의 발단이 된 김태우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이
TV조선과의 인터뷰 도중 직위해제를 통보 받았다.
28일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1시간가량 김 수사관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수사관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하에서도 특감반에 일해 왔지만,
현 정부의 민간인 동향 파악이 더욱 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국 민정수석을 겨냥한 발언도 했다.
조국이 법조인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민간인 사찰의 위험도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김 수사관은 "조국 수석은 실무를 안 해본 사람이어서 (사찰이) 위험한지, 안 위험한지 모른다"며
"불법적인 사찰을 시킬 수 없으니, 특감반원이 아닌 ‘청와대 행정요원’임을 강조하며 정당성을 부여한다.
불법을 합법으로 가장한다는 점에서 지난 정부보다 위선적"이라고 했다.
김 수사관은 이날 TV조선과 인터뷰 도중 검찰로부터 자신의 직위 해제 사실을 통보 받았다고 한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김 수사관에 대한 감찰 결과를 발표하며 중징계인 ‘해임’을 요구한 바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9/2018122900596.html
말하는 중간에 참수?
으아,,,아이에스보다 더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