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달 사건 기억하고 있지? 이때부터 김진태 목 친다고 비박들 준비하고 있었다.

두고봐라. 이번에는 개무성이가 박지원이와 사전 상의없이 밀약도없이 쥐도새도 모르게 추진할 거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7177&ref=A

 

 

□ 김진태

어제 깜짝 놀랐어요. 도대체 뭔 일인가 이런 일이 다 있나 싶었어요. 우리 당 국회의원의 핸드폰에 그런 메모가, 친박의 목을 친다, 적으로 본다, 이런 얘기가 담겨 있다고 하길래 정말 내가 이 정치를 왜 시작을 해서 이런 꼴을 다 봐야 되나,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이게 또 왜냐하면 정말 평상시 같으면 서로 정당이라는 게 좀 뜻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몰려다니고 서로 경쟁하고 이럴 수도 있다고 봐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요. 누구 표현에 의하면 거의 배가 침몰 직전이라고까지 하고 구제 가능성이 없다 이러기까지 하는데 그 안에서 무슨 또 계파를 나눠서 저놈들을 우리가 잡으면 저거 다 목을 치고 쫓아내자, 이러고 있는다니까 정말 이 사람들 설마 하는 생각에 저는 아직까지도 믿기가 어렵고요. 누가 왜 그렇게 작성을 했는지 믿기가 어렵고, 이제는 정말 그렇게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수가 줄고 줄어서, 맨날 어디 붙잡혀 가고 탈당하고 이래서 지금 113명인가 남아 있거든요. 100명은 되어야 우리가 개헌 저지선이 확보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식으로 누구 쳐낸다, 김진태 저도 쳐낸다, 이렇게 다 쳐내고 이럴 게 뭐가 있어요. 오히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끌어 모아서 마음 편하게 여기 당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능력도 발휘할 수 있고 이렇게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