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5분께 A씨 등 경기지역의 한 사이클동호회 회원 4명이 경기도 평택의 사령부 제2 정문으로 무단출입했다.

당시 A씨 등은 정문에서 경계 근무 중이던 위병 2명이 정지하라는 수신호를 보내고 호루라기를 불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사이클을 탄 채로 그대로 정문을 통과했다.

위병들로부터 상황을 보고받은 상황실은 정문을 폐쇄한 뒤 5분대기조를 출동시켰고 5분대기조는 A씨 등이 정문을 통과한 지 약 8분만인 오전 11시 3분께 부대 내 도로에서 이들을 발견해 신병을 확보했다.

A씨 등은 군사경찰 조사에서 "학교 출입문인 줄 알고 들어왔다"고 진술했다.

해군2함대 측은 A씨 등에게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날 이들을 한 차례 더 불러 조사한 뒤 경찰에 인계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933507?sid=102

 

위병새끼들 뭐하냐 쏴서 죽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