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1 닉보시다시피 잠수함에서 계속근무햇는데 일거리 떨어지고 고향 진해로 복귀 ......본가에잇으면서 일자리 구하다가 취직 이아이에 만남은그때부터엿다 처음엔 나보고 쫄아서 방에 오줌도 싸고 짖고 별지를을 다 그치만 나도 지도 따돌이답게 나를 반겨주었다 우리꼬미는 학대받고 거의 길거리에 버려진 강아지를 아버지가 암아 오셧다고 한다 그리 잘지내던 어느날 내가 교대 근무때매 아침도 못먹고 출근해서 아버지가 많이속상하고 신경쓰여셧나보다 아들새끼 라면이라도 먹고가라고 꼬미랑 편의점을 가셧다 근데 그때가 아니 내위에 누웠을때가 마지막 .........일어나서 출근할려고하는데 평소같으면 꼬미가 나와서 배웅해줘서 출근길이 편했는데 소식이 없는것이다 ... 그래서 난 잠에 덜깬채 나와 출근하러 나왓다 근데 집앞에 박스가 있었다 나는 출근길에 아버지가 시킨택배인줄알앗다 .....그리고 퇴근후 꼬미도없고 아버지도 없엇다 ...아버지가 산책시켯겟지 오겠지 맘조리던순간 아버지가 오셧다 난바로 꼬미 안부를 물엇고 아버지가 답하셧다 .......꼬미 죽엇다고 ........ 나갈때 박스 못봤냐고 그게꼬미라고 아버지가 산에 묻고 오셧다고 ............난 진짜 그때 무슨생각이엿냐면 죽고싶엇다 아니 아버지가 하신말씀때매 ...... 목줄을 안채운채 아버지가 편의점 가셔서 라면사는도중 밖에서 퍽 소리가 나면서 깽소리가 낫다는것이다 그뒤로 그차는 도주....아버지가 머리다터져서 죽어가는 꼬미에게 건넨말 꼬미야 괜찮나 하니 꼬리를 좋게 흔들엇다한다 나는 그뒤로 충격받고 반려견을 안키울려고 한다 나때문에 ........그리고 목줄안채운 아버지때매 너무속상했다
..아니다 날 아침까지 생각햇던 아버지니
..
그냥 보고싶다 


..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