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20대중반에 앰생돼지다 야간 주7일 8개월차 본인 스펙 175cm 90kg(헬스 2년차) 노술노담
그냥 항상 아디다스나 맨투맨셋업 츄리닝만 입고 다니고 비쥬얼은 흡사 강호동이랑 비슷함
근데 몇일전에 왠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니 없다고 하니까 어.. 제가 뭐라 말할지 생각을 안해봐서요 안녕히계세요 하고 ㅌㅌ함 그리고선 그후로 안오길래 아 그냥 친구들끼리 내기해서 장난친거구나 하고 넘어감 근데 일주일뒤에 와서 이거받으세요 하더니 쇼핑백에 사탕 초콜릿 편지주고 본인 번호알려주고 괜찮으시면 연락주세요 라고해서 지금은 썸타는중 솔직히 아직도 의심됨 나같은 개돼지를 보고 설레여 한다고? 이런 생각듬.. 그래도 일생일대에 기회라고 생각하고 잘해보려고 노력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