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을 품으라는 말에 언제나 끼인 기계적인 수준의 ‘대동세상연구’
-군사정권의 ‘충군애국’과 다른게 뭔가?-
 
민주화운동은 개벽신앙에 의하고 개벽신앙은 정감록에 토대가 되고, 정감록은 영정조 탕평책과 그 연장선에서 놓여진 유불선 합일의 대동세상이 지향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일제시대 우파 마을에서 유교가 군사정권의 유교이고, 좌파 마을(소련 마을)의 유교가 이준석을 품으라는 관점이다. 정작, 문제는 과거에는 나름 정당성에도 불구하고, 권력 상층을 가분수로 거대하게 키우는 나쁜 요인으로 자리한다.
 
지도자는 복합적으로 아울러야 한다. 그 지도자에게 충성하자(시천주 인내천)과, 충군애국은 사실은 차이가 거의 없는 중국식 지배다. 권력을 쥔 이들의 자의성이 작용한다.
 
이준석을 품으라는 이들은 서양인문학으로 법 앞의 평등한 시민사회를 완전히 포기한다. 누가 군사정권 권위주의 가자는가? 개벽신앙이 언제 국교로 공인받았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