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2년 12월 27일자 A6면에 ‘야(野) 서영교 이태원 분향소에서 파이팅 논란’ 제하의 기사에서 더불어 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이 지난 23일 용산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희생자 유족 158명 중 공개에 동의한 76명의 영정을 안치한 분향소에서 두손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한 인터넷 매체가 공개한 유튜브 영상을 보도했다.
사찰에서는 새벽 3시(寅時)에 네발 달린 짐승을 깨우기 위해서 북을 둥둥 치고 하늘을 나는 새를 위해서 운판(雲版)을, 물고기를 위해서 목어(木魚)를, 지하의 중생을 위해서 33번 범종을 치는 법구사물(法具四物)의식이 끝난 후 부처에게 예불을 드리는 것처럼 빈소나 분향소에서 조문객은 향을 피운 후 제배하며 애도를 표하는 것이 분향 재배라 하거늘 청룡띠 갑신생 서의원(1964)은 분향소에서 유사 이래 초유의 파이팅을 외쳤다니 자기 부모의 상사에서도 파이팅을 외친다면 고향 상주시 모동면 덕곡리 솔미부락의 달성 서씨 집성촌 사람들이 화들짝 놀라 이상하게 보고 정신이상이 되지 않았나 하고 수군수군 거릴 것이다.
2002년 교하 노씨 무현 대선 후보가 충남 연기군(현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공약으로 재미를 좀 보았다고 실토한 적이 있다.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의 거친 파도에 부딪칠 팽자 지명 팽목항(掽項港)근해에서 세월호(6647t)침몰로 안산시 단원고등학생등 288명이 참사난지 3년후인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탄핵 되던 날 남평 문씨 재인 대선 후보는 세월호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방명록에 ‘미안하다 고맙다’고 썼다,.
그 고마움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세월호 참사가 탄핵 결과로 이어져 정치적으로 고마워졌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춤추고 싶었지만 겉으로 고맙다는 말을 표현했던 것이 아니겠는가. 자기 자식이 참사를 당했어도 고맙다는 말이 터진 입으로 내 뱉을 수 있을까.
동서양을 비롯해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독일어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인간의 원초적 본성을 잘 나타낸 것이다. 도시에 대형화재가 발생하면 건축업자가 돈을 벌고 소송이 많으면 변호사가 돈을 많이 벌며 전쟁이 발발하면 군수업자는 무기를 팔아먹고 즐기고 유행병이 창궐하면 병원이 지화자를 부르며 곡가가 올라가면 농민이 쾌재를 부르고 의상이 유행하면 의류업체가 재미를 본다고 로마황제 네로(Nero 37-68)의 스승 세네카(Seneca 기원전4-기원후 65)가 지은 「회상록」에 나온다.
이러한 것으로 살펴볼 때 2002년 노무현 대선 후보는 행정수도 이전 공약으로 재미보아 대선에 당선되고 2014년 세월호 참사 계기로 민노총의 주도로 광화문 100만 촛불 집회가 정치적 시위 현장으로 변질한 것이 정치에 영향을 미쳐 박 대통령 탄핵으로 임기 도중에 내려와 집권한 문재인 정권의 달콤한 맛이 상기되어 이태원 참사를 제2의 세월호 도화선으로 연계하려는 의도에서 분향소를 찾아 가슴에 담았던 속내를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파이팅을 외쳐댔던 것이 아닐까.
위에서 제기한 바와 같이 이화여대 석사 학위 소지자로 귀재이나 윤리 도덕적으로 저질의 품성을 지니고 1억 5000여만원 연봉을 받고(월 1350만원) 200여 종류의 특권을 누리는 여성 의원으로써 2024년 4월 공천을 받아 총선에 출마한다면 서울 중랑갑 지역 유권자는 눈여겨 두었다가 분명하게 투표로 심판 세척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