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화여대의 한 교수(소설가 출신인데 이름 까묵)가 
플롯 파인더(정식 명칭 까묵)라는 걸 개발했는데
영화 플롯과 캐릭터 등을 분류해놓은 데이터베이스(장르도 구분했는지느 기억 안남)를 기반으로 하는 플그램을 만들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플롯을 적어넣으면 
그것과 비슷한 영화의 목록(+플롯)을 출력해주는게 기본 골지였을 거

지금 이 데이터베이스(또는 그 이후로 훨씬 세분화되고 진보된 데이터가 수집이 되었다면)를
AI에게 학습시키고(솔까말 현재는 학습시킬 필요가 없을지도 모름. 구글 영화나 위키에 있는 줄거리 플롯을 스스로 학습할 테니까)
그걸 기반으로
1. 플롯이 비슷한 영화들
2. 스토리가 비슷한 영화들
3. 캐릭터가 비슷한 영화들
등
4. 위의 조건들 중에서 흥행한 영화들

이런 기준 등을 조건식으로 집어넣고 결과를 쭈욱 뽑아낸 다음

저것들을 모조리 섞어서
기승전결(도입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면밀히 따지면 다르긴 한데 동일하게 쓰이는 표현이라고 보셈)
반전
트렌디한 배우들
제작시 추천 장르와 어울리는 감독
이런 것들 주욱 뽑아내면
짱짱맨이 분명 나올 거임

그리고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는 새기들이 분명 있을 거

이 새기들이 노무 부럽다

인간은 새로운 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음
익숙한 것이되 똑같지는 않은 것
이걸 새롭다고 느끼는 경향이 크거든

암튼 
챗GPT가 작가의 종말을 고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하나의 소재가 떠올라서 지금 구상을 하고 있는 중임
아마 단편 소설로 갈 거 같은디
올해 쓸 수 있으려나 모르긋다


영화 이야기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모든 작가의 기본적인 뿌리를 보여준다고 봐야함
훔쳐라
그리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갑자기 종횡사해하고 이탈리안잡이 떠오르노

이제 잔다
다들 수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