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산 출시 되는 차량들 (중국, 유럽, 인도 등) 빼고는 대부분 국내에서 수출함.
2023년9월 판매량 보면 국내5만3911대, 해외 30만3240대 임.
해외시장 비중이 6배 높음. 
기아차 역시 동년동월 국내 4만4123대, 해외21만6568대 임.
이건 어디까지 현지생산 포함한 판매량이고, 실제 국내 현대차 생산 1년간 약185만대면, 약100만대정도가 수출됨.
국내 자동차 판매시장은 10위로 약 170~180만대. (9위 러시아, 11위 케나다, 12위 이탈리아 가 비슷한 범위다)
하지만, 세계 탑3 글로벌 판매 브랜드 현대,기아차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예전에 탑기어에서 나온 유명한 말이 있는데, 현대기아의 추격을 뿌리치려면 도요타가 한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본진을 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유는 간단한데, 현대기아차의 해외 공격적 마케팅의 근원은 자국 시장이다.
자국시장이 세계10위권 안의 시장이며, 북미,남미,유럽,중국등과 비교해서 가장 이익 많이 나는 캐쉬카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럼 현대기아차는 어떻게 국내시장에서 캐쉬 카우 역할을 할수 있을까?
국내 시장 1위~22위까지 전부 현대,제네시스,기아차로 같은 그룹임. 즉 80%이상 독과점인 상황.
KG모빌리티(구,쌍용), 르노코리아(구,르노삼성), 쉐보레(GM코리아)는 거의 겉절이 수준인것임.
무엇보다 제네시스 제외하고 현대기아차는 3년/6만KM 보증이기 때문에 판매후 부담이 매우 적음.

아이오닉6가 에어컨필터가 젖을정도로 결합 덩어리이고, 온갖 문제가 있어도 괜찮은 이유는
국내에서는 전량 리콜이라는것 자체가 거의 없음. 애초에 사후비용이 매우 적은 이유임.

가장 중요한 꿀팁을 이야기 안했내.
신차를 만들때 들어가는 방식을 설명해주면 5월말 품평회한 펠리세이드 LX3을 기준으로
연구개발등 과정을 거치고 나면 제품 품평회를 대략2년전에 갖는다.(2023년5월말)
그리고 1년반전에 테스트카로 이제 양산형 준비에 들어가지.
이때 테스트카도 진화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구모델을 가지고 겁데기를 짜집기해서
테스트뮬을 만들어서 파워트래인을 중점으로 데이터수집에 들어가지.
이뒤에 요즘하는 SDV(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 컨트롤)하고, OTA SW업데이트 부터
레벨3수준 HDP(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스템)등을 구현할 예정.

2025년1월 국내 양산, 2025년 4월 수출 양산, 북미출시는 2025년6월로 잡고 있다.
보통 이렇게 되면, 시승차는 12월달쯤에 만들어. 100~200대정도.
시승차에서 문제 있었다고 수정될까? 응 못됨. SW 아닌 이상에는 답 없음.
요즘은 수출텀이 짦아졌는데, 과거에 현대자동차는 국내출시후 1년뒤에 해외출시를 할정도로 보수적이었어.
국내 호구 병신새끼들이 사서 실 운전자 테스트를 해서 거기서 생긴 문제점들을 수정해서 해외 출시 했거든.

MX5 위에 있던 싼타페를 예를 들면, 국내에서는 판매중이지만, 해외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음.
울산2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미국 수출 물량은 11월부터 생산 예정임.
미국 현지 공장인 앨라배마에서도 싼타페MX5를 생산 예정인데, 2025년 1월부터 가솔린, 3월부터 HEV(하이브리드)를
생산해서 수출,현지 1:1비율 (연간 약14만대씩)로 진행 예정임.

즉 8월,9월,10월 구입자들은 진정한 유료 베타테스터임. SW로 수정될거면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SW도 너무 자주 바뀌면 얽혀서 망할수 있으니 그것 또한 문제임.
쏘렌토MQ4 경우에도 3N플랫폼보다 8단습식DCT미션이 초기 문제가 많았고, SW업그레이드로 변속로직을 변경해서
수습했었음. 그전에 일부 운전자는 미션 박살나는 경우까지 경험함.
또한 2200cc 4기통 디젤R엔진이지만, 애초에 완전히 바뀐 버전으로 3세대플랫폼부터 들어가면서
엔진 격벽이 얇아지고, 설계미스로 엔진오일 누유, 익젝터가 바뀜.
결론적으로 엔진이 안좋아졌는데, 설계미스로 엔진오일 누유는 밸브캡들을 교체로 해결했지만, 미봉책임.(내구성망)
왜냐하면 저거 할려면, 엔진전용 지그가 있어야하는데 엔진을 내리고,미션 분리하고 엔진 가운데 부분에
밸브캡 몇개를 교채하야함. 그리고 저 밸브캡 고무마개가 내구성 다하면 또 엔진오일 셀 예정임.
현대 싼타페가 디젤 포기한데 결정적 원인은 새 R2.2디젤엔진은 설계부터가 잘못되어서 미래가 없기 때문일수도.

내년 상반기 연식변경 나오는 싼타페,쏘렌토를 구입할것을 적극적으로 권유함.
원래 수출, 연식변경전 신차는 사면 절대 안됨.
일단 가장 큰 문제점을 온갖 문제들이 터져나온다는건데
더 큰 문제는 이걸 리콜, 무상수리등을 해주지를 못함. 초기 문제기 때문에 대응이 매우 늦음.
4,5천만원짜리 차를 사서 몇달 동안 개고생을 다 하게 됨.
완벽하거나 완전할수 없지만, 그래도 연식변경, 수출 이후 구입이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