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뭉치가 2월3일 밤11시에 호흡곤란오고
숨이점점 멈추더니 무지개다리로떠낫다
10년동안 나하나만바라보고 내옆에있어주고
착해서 너무착해서 바보같앗던 우리뭉치
장례치르고 3주정도지낫는데 일상생활이안되네
일하면서도 자꾸생각나고 떠오르고 그때마다눈물이나고
일끝나면 혼자술먹으면서 뭉치추모함에대고 얘기하고
사진보고 영상보면서 울면서잠들고 너무힘들다
펫로스관련책도읽어보고 등산도하고 그냥무작정걸어다니기도하는데
드는생각이 결국 뭉치보고싶어서 하늘나라가고싶다는 생각이든다
남들은이해못하겟지 강아지죽은걸로뭐 자살생각까지하는지
근데 너무힘드네진짜..보고싶다뭉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