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가입하면 볼 수 있는데, 난 쇼군이 상받았다고 해서 가입해서 보다 좀 지루해서 이걸 보기 시작했거든? 근데 이건 내가 본 드라마 중 가장 재밌는 축에 속함. 그냥 최고임

 

왜냐. 일단 시작하자마자 여자 생포해서 산채로 가죽을 벗겨 죽이는 범죄자가 나타나서 몇명을 그렇게 산채로 죽이지 않나 액소시스트가 빙의한 수녀가 농락하면서 음모를 꾸미고 미친 의사가 생체실험을 하고 납치해서 강간하고. 아동 강간당한 여자가 양부모를 도끼로 찍어죽이고. 이런게 계속 나옴. 여자가 죽으니 짝사랑하는 남자가 산채로 화장장에 들어가 같이 죽는 건 덤.

 

세상에 상상할 수 있는 건 다 집어넣었는데 이게 돈 좀 벌자고 저렇게까디 스토리를 짜나 싶을 정도임. 그렇다고 잔인한 장면은 또 의외로 안나와 비위를 상하게 하지도 않음. 그야말로 걸작임. 꼭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