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의 업적 중 하나가 한일관계 개선이다.
1. 화이트리스트 4년만에 복원
2019년 문재인 정부의 반일정책으로 인해 일본정부가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하였다.

화이트리스트란 전략 물자 수출 우대국 명단이다. 일본은 기초과학이 발달하여 부품 및 소재(소부장) 산업이 발달하였다. 미국도 보잉 항공기 등 첨단무기산업에 일본산 부품 및 소재가 최소 30%는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한국은 일본에서 기술을 들여와서 산업을 발전시킨 나라이기에 일본산 부품 및 소재 의존도가 더 심하다. 일본산 부품 및 소재 없이는 한국산업이 돌아가지 않는다.

비록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되었지만, 미국의 중재로 제3국을 우회하여 부품 및 소재를 수급하는 방식으로 한국산업이 돌아갔다. 하지만 그만큼 비용이 상승하였고 언제 전략물자 공급이 끊길지 몰라서 불안했다.
2023년 6월 윤석열 정부가 화이트리스트를 다시 복원하였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한국이 좌파로 정권이 바뀌면 믿을 수 없다"고 반대하였지만 일본정부가 한일관계를 위해 고심끝에 복원시켰다는 것이다. 그만큼 윤석열 정부가 한일관계 개선에 노력한 덕분이었다. 윤석열 정부 덕분에 한국 기업들과 산업현장은 한시름 덜게 되었다.
2. 일본의 남한주도 한반도 통일 지지
2023년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일본은 사상 처음으로 남한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지지하였다. 그리고 2024년 8월 이를 재확인 하였다.

원래 일본은 한반도 통일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국제관계 이론상 바로 옆에 큰나라가 생기는 것은 전략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한일관계를 개선하자, 일본정부는 사상 처음으로 남한 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지지하였다. 남한의 북진통일은 지지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현재 북진통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북한이 핵무장하였고, 러시아와 중국이 반대하며, 북한이 최빈국이라서 통일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남한 국력상 북진통일은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일본이 남한주도의 통일을 지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안보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유사시 일본이 남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윤석열 정부는 한일관계 개선을 통해 경제 및 안보적으로 업적을 세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