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궁(月宮)으로 가는 길.
플레임 드래곤 헤츨링이 뜬금없이(?) 일행의 최강자가 되버린 상황에서, 셰이와, 탈레스, 페일, 시아, 혈웅, 샛별과 헤츨링이 함께 길을 가는데 탈레스의 수프솜씨는 기가 막혔다.
새우버섯 마늘 닭고기수프와 후추 애호박 칠리페퍼 오크고기 말린 소시지 수프.
페일이 종종 날아다니는 새와 오크를 사냥했고 오크고기는 돼지 뒷다리살, 등심 맛이 났다.
새우맛이 나는 새우버섯은 꽤나 좋은 양식이었고, 즉석으로 캐내어 사용했다.
중간에 습격하는 백도무림의 사내들은 몇몇 있었다.
추월단(追越團). 그들은 무장한 채 기습했지만 셰이와 시아, 혈웅이 막아서고 마법사인 탈레스와 궁수 페일이 뒤에서 적을 쏘고, 샛별이 바로 옆에서 헤츨링과 두명을 지킨채 서있었다.
백마(白馬) 이제강이라 불리는 상아처럼 흰 피부에 눈썹이 없는 노협(老俠)이 나타나 위협하길,
"조용히 무림맹으로 따라오겠다면 내 강철봉 맛을 보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리고 나타난 35명의 괴인.
백존파(白尊派)의 기무대(技武隊)였다.
각자 사슬낫,도검류,채찍,활,석궁,봉,삼절곤,몽둥이 등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탈레스는 기무대중 2인이 덤벼들었고, 사슬 낫을 휘두르는 한명을 막다가 걹어메어 잡아당겨 잠시 사슬낫 유도유술적으로 끌어당겨졌고, 그 순간 나머지 한명이 낫을 던져 탈레스의 목을 노렸다.
촤작,!!!
겉으로 보기엔 연하지만 속은 질긴 목이 잘려나가며 피가 용솟음쳤고, 바로 반대편 손으로부터 힐링 매직이 펼쳐지며 자기손으로 목을 붙였다.
낫이 베고 간 자리는 싸늘했지만, 피부속 쇠맛을 본 탈레스는 그 둘을 저주마법을 걸었다.
한명은 끔찍한 고통, 한명은 눈앞을 볼 수 없음.
그리고 그 둘은 탈레스의 전격으로 재가 되었다.
셰이는 직접 이제강과 합을 섞었지만 패도적인 중검술을 쓰는 그와 강철봉을 쓰는 이제강, 그는 이미 셰이의 갑옷을 여러번 두들겼다.
다만 셰이또한 쉽게 밀리지 않음은 물론 미스릴 갑옷인데다 제엘스 왕국에서 알아주는 엘리트 기사다보니 체술이 뛰어났다.
때문에 셰이가 백마를 감당하고 있는 사이 페일은 뛰어난 궁객이 끼어있다는 얘기에 준비된 백존파는 해치지않게 훈련된 맹독충(猛毒蟲) 수백 마리를 풀었다.
기무대의 맹독충 뿐 아니라, 추월단은 유독가스까지 풀었다.
무림비정(武林非情).
순식간에 일행이 위험함을 깨닫고 헤츨링이 사방에 불을 쏘아댔다.
- 파아아아악!!
화르륵,
그리고 맹독충과 유독가스마저 다 타버릴 무렵,
"놈들에게 화룡(火龍)이 있다! 전서구에 적어 무림맹 본부로 보내라!"
이말과 함께 그들은 시아와 샛별에 의해 광학검(光學劍)으로 죽었다. 한 과학자 유저가 창안한 무술로, 초기에는 잠시 무당의 태극혜검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딱 초기 2초식만.
기무대가 쓰러지고, 추월단은 계속해서 화살을 쏘아대는 페일에 의해 쓰러졌고, 백마 이제강은 탈레스가 피를 빨아먹으려했지만 독단을 깨물고 자결했다.
그들이 해결되고 나서도 백도무림에서는, 화산파의 진운(嗔雲)이라는 검객과 8명의 살수를 보내왔다.
하오문의 살수 8명과 화산파의 고수는 무엇보다도 가장 큰 위협이지만, 그들의 외양은 무엇보다 평범했다.
살수들은 수풀속에 끼어있다 페일에 의해 한명이 나무에서 살을 맞고 떨어졌고, 일곱중 하나는 혈웅이 껴안아 으스러트려죽였기에 6명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진운이 나타나자, 그들은 유효한 오방진을 짜 준비했던 무기를 페일 일행에게 쏘아댔다.
수리검!
동시에 시간차를 두고 50개의 수리검이 일행에게 날아왔다.
P.s
메오후가 방해해서 더 소설 못씁니다.
메오후는 승리라며 좋아한다네요.
조태X이 메갈의 멜섭이라.. 핵암
아 한국 메오후때문에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