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표범은 다시 미군을 불렀고, 결국 미군에서 다시 구하러 왔다.
[제이 하드 중사] 31세, 178cm 73kg
[양 찐 은 이등병] 24세, 185cm, 94kg, 중국 화교 출신
"Fuck. 업혀."
결국 진표범은 끔찍한 구타상처를 남기고 수갑이 묶인게 풀리지 못한채로 미국 탑카를 타고 체육관까지 돌아갔고, 그 와중에 전기절단기로 수갑은 차량안에서 풀었다.
* * *
체육관에 간 진표범은 다시 게임기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고, 찐 이등병은 조용히 체육관에서 그가 나올때를 기다리며 건강을 위한 토끼탕을 우려냈다.
진표범의 혈액에서 검진된 부족한 영양과 노약질환에서 한의학적으로 치유해줄 수 있는 한약재 50여가지도.
확실히 면역력은 늘겠지.
- 게임 속 -
변희성 : 어, 왔냐. 쫄구.
"내가 왜 쫄구냐."
변희성 : 안쫄리냐? 더 쫄아붙어봐. 덤벼. 다 됬고 내가 간다?
변희성이 걸어오자, 진표범은 완력으로 강력한 주먹을 날렸지만 변희성은 목근육이 진한 편도 아닌데 벨리댄스를 연습해둔 덕에 머리에 날아온 충격을 허리까지 무효시켜 힘을 없애 분산시키고는, 멱살을 잡곤 배대되치기를 걸었다.
하필 넘어간 대에는 돌무더기가 있어서, 진표범은 크게 다쳤다.
"복싱으로는 스트리트 파이터로 나한테 안되. 웃통을 까고 오든지."
그리고 게임이 종료됬다.
미국 이름으로 '찐은 양'이라는 중국인 출신 미군 취사병이 토끼탕과 치즈감자샐러드, 그릭요거트 시리얼을 준비해놨다. 크림치즈감자볼도.
진표범은 맛있게 먹는데, 토끼탕을 먹고 샐러드, 요거트와 옥수수시리얼을 먹으니 온몸에 성욕이 차오를만큼 기운이 넘쳤다.
감자볼을 튀긴 크림치즈범벅도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찐은 양은 그저 무표정하게 치즈 쉐이크와 블랙앵거스 육포를 뜯고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다시 진표범은 준비체조를 15분동안하고 팔굽혀펴기를 4천개한뒤 스쿼트를 500개 하다 중량치기로 500kg 스쿼트를 12번하고 말았다.
250kg짜리 벤치프레스도 73번까지 했고, 데드리프트도 375kg으로 20개했다.
미군에선 이제 복싱체육관에 본격적 PT기구를 준비해왔다.
데드스쿼트는 120kg으로 48개를 추가로 더했다.
그리고 그가 운동을 마치자 '찐은 양'은 테니스 경기를 제의했다.
그러나 그가 제대로 못걷자 '찐'은 홈플러스 쇼핑을 제의했다.
양찐은의 카는 제네카- Rule Ship50.
룰쉽50은 돌핀S와 함께 제약회사가 만든 차답게 완전히 의학적인 인간에게 적합한 차였다.
제약회사의 이름은 돈키스. 계열사였지만 무투와는 별 관계없었다.
홈플러스에서 꽃게 라면,에멘탈 치즈 떡갈비,모짜렐라 치즈 타꼬야끼,코코넛크랩 김치볶음밥,체다치즈 감자옹심이,까망베르 치즈 고기만두,악어육포 튀김,감자튀김 카레라이스,대용량 초코볼을 사왔고, 다양한 운동기구를 보곤 브랜드 '딥스테이트' 펀칭볼, 웨이트 스틱을 샀다. 검술을 연마하며 근력을 키우기좋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스틱이었다.
그리고 홈플러스의 '페퍼로니 또띠아'와 '푸아그라 버거'를 먹고 체육관으로 제네카에 올라타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