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성인 남성이면 4.5~5L 의 혈액을 보유하는데 해당 개체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것을 고려하면
대충 5L 이상의 혈액을 보유하였을것으로 추정
여기서 뭐 굳이 상식을 하나 가져갈수 있는데 사람의 보통 피의 무게가 한 5kg 정도 된다는거
뭐 피에는 물만있는거 아니고 지방도 있고 세포도 있고
하여튼 뭔가의 건더기가 있으므로 5kg 보다야 넘겠지만은
칼로 목을 찔리는순간 양손으로 막았을텐데 그 손도 칼로 갈기갈기 찢겨서
찢긴 모든 피부를 다 모아도 손바닥을 조립할수 없을정도로 갈기갈기 찢겼는데
손에 힘줄도 다 찢겨서 뼈까지 드러남
이제 목을 찔리는데 일단 뇌로가는 수십수백개의 혈관 작은혈관 큰혈관 무관하게 다 끊겼고
턱 밑까지 찔리니까 턱뼈가 드러나고 목뼈가 보일정도였을듯
보통 사람은 혈액의 3분의 1만 잃어도 즉사임
그니까 1.5L만 쏟아도 100% 죽는데
아마 그렇게 찔린 경우에는 현장에서 이미 3~4L 이상을 다 쏟았다고 보면됨 1.5L 짜리 꽉채워서 두병 이상
왜냐하면 뇌는 포도당을 존나게 많이 쓰는 장기이기 때문에 그만큼 가는 혈액과 오는 혈액이 존나 많은편
그래서 연결하는 혈관도 많은거고
하여간 요점이 뭐냐면 목을 그렇게 찔리기 시작한 시점에서 한 10초만 난도질당해도
이미 히포크라테스 애미가 와도 못살린다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