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급유라는 가격표를 동네 주유소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을 때가 몇년도인지는 기억 못 하는데, 적어도 1500원대였다는 건 기억이 남

그러니까 존나 오래 전임. 적어도 10년은 됐음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그것도 싼 가격은 아닌데, 암튼 꽤 빠른 속도로 1700 1800 찍었지.

그런데도 제네시스 존나 잘 팔리고 슨팅어 존나 잘 팔리고 그랬음. 연비 개좆으로 유명한

물론 디딸도 꽤나 팔아먹었지만, 그마저도 허상이 돼 버렸고 이제 일반유가 1900원 찍는 이 시대에 하이브리드도 안 나오는 지팔공 여전히 도로에서 수두룩하게 보임

어차피 전쟁 터지고 올라봤자 한 10~15퍼 오른 듯. 원래도 그냥 휘발류 좀 싼 데가 1750원 왔다갔다 하던데 그게 1900원대니까

한국은 솔직히 그냥 존내 잘 사는 나라라서 아이고죽갔네 하면서도 출퇴근 기름값 50만원은 고정 지출 쯤으로 생각하니까 50만원이 55만원 된 거. 크다면 큰 돈인데, 출퇴근으로 50만원 태울 능력이면 5만원 더 태운다고 나라 망할 일은 없지

정유 산업 전체가 조졌다면 모를까 조선인이 서울 시내에 차 끌고 다니면서 기름값 어쩌구 하는 건 진짜 개 어이없는 일.

포터 끄는 양반들은 불평해도 인정. 난 디젤이라길래 한 15키로 나올 줄 알았는데(내 친구 타는 인피 쿄공이 그보다 잘 나옴) 빈차가 7~8키로 나온다는 소리 듣고 깜짝 놀랐지 뭐야. 냉장은 6 밑으로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