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딩때 여자애 한명있었는데
토요일인가 금요일 뭔가 일찍 끝나는날에 비빔밥해묵고 체육관에서 담임샘이링 다같에 수건돌리기했는데 내등뒤에수건놔줬던 여자애
그애랑 딱1번
야자할때 왜인지 나란히 같이 앉게되가지고 유선이어폰 하나로 노레 같이듣고 ( 그날 단 하루였음)
그기억이 거의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가않음
그때는 별감흥이없었는데 돌이켜보니까 내가 살면서 또 누구랑, 어떤 여자랑 이어폰을 나눠끼고 노래를 들어보겠노하닌 생각을하니 엄청크게느껴짐
그립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