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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스팟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서며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에너지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141.37달러까지 치솟으며 최고가를 경신,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한 달 이상 지속되면서 원유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 시장 역사상 가장 큰 공급 부족 사태를 야기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러한 상황이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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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회사들은 가용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스팟 브렌트유 가격은 하루 만에 배럴당 128달러 아래에서 급등,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당시 최고치를 넘어섰다. 벤치마크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아직 최고치보다 낮지만, 스팟 브렌트유 가격은 단기적인 시장 상황을 더욱 민감하게 반영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탈중앙화 무기한 계약 플랫폼 Hyperliquid는 중앙화 거래소(CEX)로부터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yperliquid의 무기한 계약 시장 점유율은 6%에 육박하며, 3월 총 무기한 계약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년 전 약 3.5%에서 크게 증가, 월간 거래량은 2천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브렌트유, 2008년 이후 최고치 경신… 배럴당 140달러 돌파, 공급 차질 심화되나 (+브렌트유, 국제유가, 공급 차질, 에너지 시장) - 호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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