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기회가 있길래 시간내서 한번 가봤는데 내가 NCAA 풋볼 빅팬이라그런지 노무 재밌고 보고왔다. 대학풋볼은 무늬만 아마추어고 얼마전부터 NIL 딜이 가능해져 실상은 완전 프로의 세계임 전용퍼실리티에서 밥도 무료로 주고 대학 내에서 가장 첨단시설들을 얘들이 사용하는듯.

여기가 선수들 트레이닝룸인데 투어해주던 코치 말로는 랙 하나당 2만불 넘는다고 함 근데 랙이 몇개냐? ㅎㄷㄷ


이 학교 출신 선수들이 NFL 전 팀에 다 소속되어있는데 저 각각 팀별로 진열된 핼멧을 누르면 끝에 있는 스크린(사진엔 안나옴)에 그 팀에 소속된 선수들 활약상이 뜸


저녁으로 나온 선수들 식단. 원래 번을 싫어해서 햄버거 패티만 두개 가져왔는데 노무 양이 많아서 다먹느라 고생했다. 여기는 특히 칠리가 맛있었는데 다른 곳과는 달리 적절한 단맛이 섞여있어 ㅆㅅㅌㅊ였음.


이게 그 유명한 하이즈만 트로피


이건 얼마전 유행하던 LSU Library vs. Locker Room 대학교가 학생을 위해서 있는건지 풋볼을 위해서 있는건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