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좀비 - Lv 15,500

흐느적거리는 좀비를 자르고 나면 튀어오르는 점액이 기사 갑옷에 튀어 녹아 부식시켰다.

셰이 : 망할,! 언데드 더럽게 많네!

쩌걱 - 키득 - 꺼억 - !

셰이의 검에 잘려나간 언데드들의 손과 발, 머리가 꿈틀거렸다.

혈웅은 다가오는 좀비들을 타격할때마다 파쇄됬고, 목을 움켜쥐면 목이 으스러졌고 빠르게 검을 우로베고 좌로베고 위로흔들어 내리찍을때마다 언데드들이 한마리씩 끝장나갔다.

그러나 유령마 적기사는 3명이 동시에 이정도를 공격해왔고, 받아내던 이정도는 밀리다가 볼짝에 창검이 스쳐 상처가 날 무렵 서단의 [아이스 라이트닝]에 의해 시간을 벌고 가세한 아사다 타쿠야에 의해 이정도가 적기사 하나를 베고 타쿠야가 도검으로 적기사의 검을 마주치고는 휘돌려차기베기로 목을 자르곤, 나머지 하나는 칼굽이 머리에 검환을 쐈다.

1차 흑기사 - Lv 100만

흑기사는 샛별과 붙어도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기교가 뛰어난 샛별을 잔재주부리는 꼬맹이 취급하며 강한 위력으로 패도적인 무공을 사용해 샛별을 몰아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