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작매오(牙嚼媒烏) 준이치.

아작매오 준이치 - Lv 995,000

김필 - Lv 2,250,000

양곱창이젤좋아 - Lv 115,000

각종 무림인들과 일부 유저들까지 중원 귀신에 내부가 혼란이 되면서, 그들을 물리치는것도 일이었다.

샛별이 준이치라는 유성추꾼과 겨뤘고, 검으로 쳐내기엔 너무나 추가 무거웠고, 교술검법으로는 상대를 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찔러내기!

준이치를 찌르려하자 바로 블링크를 써버렸고, 이번엔 머리를 정통으로 쇠추에 맞아버렸다.

빠악!

"컥,.."

서단이 준이치에게 에어 애로우를 쏘자, 준이치는 다시 블링크를 남발할 뿐이었다.

"난 대마적 황룡열차(皇龍技車) 열파참(列派斬)이다 !!!"

대략 그에게 깃든 중원귀신은 한때 생전에 그런 이름을 지녔나보다.

준이치를 노려보던 칼굽이 준이치에게 창을 실어던지자,

쌔-애!

인지할틈도 없이 배에 꽂혀버린 창은 그를 멈칫하게 만들었다.

"아자뵤!"

쑤걱.

외라치기로 샛별이 일자베기로 베어 내려치고는, 준이치를 살해했다.

그러나 이번엔 리라를 지닌 김필이 함께였다.

띵, 띵, 띵, 띵.

- 음공이 발휘됩니다.

- 인근의 모든 김필과의 아군은 치유를, 적군은 정신적 혼미를 겪습니다.

결국 인근의 모든 군사들이 괴로워하며 둘셋씩 쓰러지기 시작하자, 운요호는 김필을 직접 죽이려했다.

그러나,

리오넬 : 오, 김필. 너는 우리 한도운님께 데려가야겠다. 우리의 대전장 본산으로 와라.

그리곤 바로 어디선가 블랙 와이번인줄 알았던 로열 와이번이 와 레드와이번들과 함께 김필을 데려갔다.

운요호 : 죽어라 !! [파워 워드 킬]

리오넬 : [저항 마법 : 얼음 왕의 의지]

그리곤 김필은 무사히 날아갔다. 원래는 아군인데, 적에게 속박당한 채로.

양곱창이젤좋아라는 창기사 유저도 중원귀신에게 점링당했다.

그러나 다시 엔 카이가 아공간에서 회복할 시간을 그동안 주고 보호한 탈레스를 엔카이가 다시 꺼집어냈다.

탈레스는 나오자마자 대략 3초만에 상황을 파악하고 양곱창이젤좋아와 겨뤘다.

두개의 도끼던지기!

턱. 터억.

왼쪽 허벅지와 가슴팍에 꽂힌 두꺼운 쌍월부에 양곱창이젤좋아는 쓰러졌다.

그리고 1시간 30분 후..

1100만을 빠르게 처리하고 총 6000만을 처리했고 혼주(魂珠)가 있는곳으로 달려갔다.

군사가 사망화(死忘花) 가 있는곳으로 갔을때 25미터 높이의 사망화는 이미 피어오르기 직전이었다.

언데드 군사 약 1200만 마리가 기다리고 있었고.

그 순간 차원을 넘어 길가메쉬가 소환됬다.

전설의 영웅왕 길가메쉬 - Lv - [X]

길가메쉬 : 결국 나를 부르곤 부르고뉴 성기사단이 전멸했구나. 내 이들과 싸워 주리.

파월의 성자 리오넬 : 그렇게는 안될것이다. [영원회귀]!!

그리고 다시 길가메쉬가 역소환됬다. 한마디를 남기곤.

길가메쉬 : 예의없는것들.요즘것들은 예의가 없군. 필옥지존과는 다르게. 나의 망치를 하나 네 적에게 주고간다.

스르릉.

콰아앙!!

- 신의 망치 [신급 AT+]

인류 최초의 서사에 나오는 길가메쉬가 인간들에게 하사한 망치. 새겨진 비밀의 문자의 의미는..?

한룡이 획득했다.

"내 무기가 생겼는데.. 엄청 좋은거네? 오우."

이제 군단이 사망화 인근까지 가자 파월의 성자와 부르고뉴 성기사단이라는 조직이 지금까지 싸우다 전멸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피어나가는 사망화, 거대란 칠흑의 문어괴물, 1200만의 언데드 군단과 파월의 성자.

그들을 앞두고 군사는 마지막 총력전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