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표범은 박시현과 연결을 해 성요한과 셋이서 모였다.
"상처가 굉장히 빨리 아물었군. 좋지?"
"예."
그리고 미군에 새로운 업무를 하달받은 목록을 봤다.
[대구 장욱이파를 셋이서 조질것]
[부산의 60대 남자 이화룡을 제압하고 체포해올 것.]
"이중에서.. 대구 장욱이파가 좋겠다."
그러나 성요한이 말하길,
"이화룡은 누군가요? 저 혼자서도 제압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러나 진표범은,
"그럼 우리 둘이서 대구에 가라고?"
성요한은,
"아니.. 그건 아니고."
* * *
대구.
장욱이파의 2차 거점인 '마돈나 하우스'.
양갈비를 뜯고 여성 업소녀들에게는 딸기와 생크림을 무제한 제공해주는, 꽃미남 싸움꾼들로 가득한 장욱이파의 말하자면, 보스에 뻑간 여성들. 먹여살려주겠다는.
'풋. 무슨 알랭드롱도 아니고.'
그리고 그곳에 도착할 무렵 진표범이 든 생각이었다.
8명의 기도가 막고있었고,
'양춘란'이라는 검도 고수가 목도를 들고 있었다.
여성이지만, 팔뚝은 두꺼운 여성 백정 느낌.
박시현이 말했다.
"저년은 내가 처리할테니, 너희는 나머지를 이겨봐라."
양춘란은 검도 4단.
뇌치베기.
박시현은 팔뚝으로 막고 바로 한방 훅에 양춘란의 왼관자놀이가 폭격당했다.
그리고 들어올려서 바닥에 쓸어메치기.
손날치기로 가볍게 배려성짙은 기절을 시키고, 성요한은 2명의 남자와 붙었다.
195cm의 장철근,(근육질 헤비 펀쳐)
155cm의 레슬러 양진구.
양진구가 바로 하단태클로 밀고들어오니 성요한은 길로틴초크를 걸은채로 기를 실은 펀치로 양진구의 등판을 때렸고, 양진구는 그대로 꽉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 순간 장철근이 느려터진 파워 펀치를 성요한의 턱에 날렸다.
빠악!
성요한은 순간 굉장한 통증을 느끼곤 순간 길로틴체크에 힘이 풀렸다.
순간 양진구가 훅 들어올리더니 바닥에 내려꽂았고 진표범이 사커킥으로 양진구의 머리를 발로 찼다.
그러나 그놈은 보통 싸움꾼이 아니었다. 한때 레슬링 체육 특기생, 운동선수의 길을 갈뻔했던 몸.
장철근은 진표범이 원투로 총합 3대를 때려갈기자 무릎꿇으며 쓰러졌고, 한대 더 호랑이펀치로 정수리에 때리자 혼미해졌다.
양진구는 진표범에게 요단킥을 하는듯 하더니 배를 번쩍들어 메치려다,
양손으로 꽝 들어 내리찍는 그의 주먹에 힘이 풀린 순간 곁다리걸기로 진표범이 넘어트리고 [장]과 같은 뺨치기로 장철근은 명치에 합력치기 3대를 맞고 힘이 풀리는순간 진표범이 갈비뼈를 짓밟아 다 무너트려보자 더는 움직일 수 없었다.
5명의 남자가 '제법이네' 하고는 더 덤벼들었다.
장철우라는 꽉꽉 알찬 잔근육으로 가득한듯한 날렵한 남자는 20명의 용역을 혼자서 다 쓰러트린 전력이있는 유명한 일화가 있는 남자이지만 그들은 몰라봤다.
나머지 넷은 장욱이파의 어린 건달들인 김복숭, 도교육, 양천원, 봉신림.
김복숭은 영춘권 6단, 도교육은 도끼패기로 등을 가른 복싱 스타일의 비유단자. 양천원은 봉술 2단, 봉신림은 턱걸이를 쉬지않고 100개나 하는 생활체육의 고수.
박시현은 도교육과 맞붙어 회단차기로 관자놀이를 맞추곤 뒷차기를 갈겼지만 결국 인근의 인원미달적 견제로 옆구리를 한대 맞고 말았다.
"커-헉."
그순간 김복숭이 성요한을 봉신림과 함께 잡으려하자, 성요한이 김복숭을 어퍼컷으로 갈기곤 연타로 6대를 숏 어퍼컷을 때리자 김복숭은 주저앉을 뻔해서 잠시 뒤로 물러났다.
봉신림은 성요한의 오금을 빡킥으로 때렸는데, 성요한은 봉신림의 옷깃과 소매를 잡더니 강다귀로 메쳤다.
콰직-!
아무래도 으스러져 죽은 듯 했다. 머리를 강하게 밟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