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은 나무봉을 든 양천원과 장철우와 웃더니,

"이제 수가 딱 맞네." 라고했다.

성요한은 양천원에 덤볐지만 양천원은 봉찌르기로 성요한의 입을 훅 찔러 입술이 터지고 치아가 아리게 했다.

로우킥을 날려도 뒤로빠진후 날라오는건 잽싼 봉의 두개골타격.

밀고들어가도 찌르기에 끊기고 발차기를 맞았다.

도교육은 박시현을 양손 스매쉬로 때리다, 가위치기에 걸려 넘어지고 박시현의 주짓수에 걸려 니바에 걸려 다리를 잃곤 일어나지도 못했다.

장철우는 진표범과 싸우는데 몸놀림이 잽싸고 빨랐다. 

복싱만큼은 아니지만 바로 깃을 잡고 주먹을 먹이기도 하고, 진표범이 붙자 니킥을 갈기니 진표범에게 데미지가 빠르고 컸고, 못빠져나가게 꽉잡고  옆구리에 니킥을 갈기다 그가 붙잡고 즐어올려 메치려하자 바로 플라잉암보를 몸을 섞어얽어서 걸곤 팔 한짝을 끊었다. 그러고도 14.5초간 풀어주지 않았다.

오른쪽 팔꿈치 뼈가 끊긴 진표범은 다시 일어난 장철우의 하이킥을 맞곤 왕룡차기로 장철우를 날려보내곤 통증을 무시하곤 마치 특수부대처럼 잡아서 오른쪽 관절을 붙였다.

진표범은 원투를 장철우에게 날렸지만 손바닥으로 받아낸 그는 고환에 킥을 갈겨왔다.

'큭! 비열..한 쇜키..'

그리곤 멱살을 잡곤 러브킥으로 밀어던져 넘어트린 후 뒷통수에 파운딩을 때렸다.

장철우는 12대나 때리곤 마무리로 뒤꿈치 내리찍기를 하려다 성요한에 다리가 걷어차이곤 자빠졌다.

그 순간 양천원이 봉을 들곤 막아섰는데, 박시현의 주먹에 한주먹에 나가떨어졌다.

그러나 양천원이 바로 보고를 하러 뛰어들어간 사이 박시현과 성요한이 협공을 해 장철우를 두들겨팼다.

그때쯤, 하우스에서 6명이 내려왔다.

야구부 출신 정진욱, 지역구 공식주먹 강하늘, 대구 교회 통 박한솔,아프리카 TV 건달 BJ노릇, 통일교 군인 임대웅, 마산 멧돼지 방배규라는 설치는 개잡놈들. 실은 야구부 출신빼면 다 밑바닥놈들이다.

정진욱이 말했다.

"우리보다 싸움 잘하시는 장철우 형님이 와 맞고계시노? 구해라."

박한솔이라는 녀석이 "예 행님." 했고 양손에 라이터를 쥔채로 다가왔다.

그러나 박시현이 막아섰고, 박시현에게 바로 주먹질을 날린 박한솔을 아래로 쓱 피하곤 왼손 직각어퍼, 스압라이트훅으로 때려눕혔다.

그리곤 일어나려던 박한솔을 니킥으로 걷어차버리자 박한솔은 쓰러졌다.

장철우는 다시 살아서 일어나 비상용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갔고, 강하늘은 빠득빠득 주먹을 풀었다.

"한방에 듬비레이."

박시현이 회축을 갈기자 스웨잉으로 피한 강하늘은 바로 스트레이트 펀치를 갈겼다.

라이트 스트레이트!

박시현이 가드를 쳤지만 명치를 향해 날아가는 주먹.

'크!'

맞붙어보고서야 알 수 있었다.

박시현 자신보다 이놈은 아래라는것을!

버틸만한 주먹을 날리는 복서는 최소 자신보다 7수 아래.

박시현은 놈이 다가오게 절은척하다 다시 주먹을 날리자 잡고 바닥에 메다꽂아버렸다.

팍!

주먹으로 2대 때려 마무리하고는, 그때쯤 진표범이 제기운을 되찾아 일어나는걸 볼 수가 있었다.

"표범아, 이놈들 절대 너 혼자 왔으면 상대 못했겠다."

박시현이 이제 성요한과 진표범 셋이서 놈들을 동지애로 묶여 노려봤다.

흑호 문신을 한 BJ노릇이 덤볐고, 임대웅도 보통실력이 아닌 듯했다.

정진욱과 방배규는 언제든지 밟을 준비를 하고 가벼운 팔체조를 하는듯 했다.

"왜 자꾸 찾아오노. 우리가 여자도 아닌데이."

BJ노릇은 건달로써 조폭 싸움을 배워오며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알복근이 선명하게 새겨진 진한 근육을 가졌던 싸움아닌 노는건달로, 인근에서 장욱이파의 간판역할이었다.

임대웅은 박시현에게 덤빌 체력, 근질, 키, 무게, 건강상태 균형이 완전히 맞춰진 군인으로써, 208cm의 이단 종교의 군대 싸움꾼이었다.

진표범은 노릇과 붙고, 박시현이 임대웅과 싸울 예정이었다.

노릇은 "함 일루와봐라" 라며 어깨동무를 친한척 걸며 와사바리를 준비했고, 진표범은 놈의 코를 때렸다.

"ㅆX이."

그리곤 노릇은 진표범의 앞뒤 몸깃을 잡곤 유아치기로 집어던지곤, 바로 달라들어 무릎으로 가슴을 깔고 진표범의 목을 졸랐다.

그러나 진표범이 기를 실어 손가락으로 노릇의 목젖을 뚫었다. 기도도.

"컥,,커허억.."

임대웅은 박시현에게 적당히 유도로 잡아 메쳐버리려다, 박시현역시 유도에 조예가 있음에 알고 무에타이에 준비했다.

출타무예 12년, 무에타이 5단.

임대웅이 매섭게 킥을 갈기자 결국 박시현은 다리를 절고 말았다.

딱!

계속해서 3,4차 로우킥이 다리에 적중하자, 박시현도 방법을 달리해 1080도 발차기를 준비했다.

다만 임대웅의 출타이전 원류무술도 태권도였다는것.

결국 둘은 끝없이 싸웠고, 결국 박시현은 근접해 주짓수를 걸었다.

다만 상처와 피투성이는 박시현의 몫이었고, 임대웅은 큰 부상없이 패배를 약조하고 도망갔다.

정진욱이 말했다.

"이야, 체육생도이신가. 대웅이를 이기네."

전원책 변호사가 팬서비스로 서예와 그래피티로 마산 멧돼지라고 티셔츠에 적어놓은 티를 입은 방배규도 말했다.

"자신감 다없어졌다.. 개쌔네 젊아들?"

그러나 진표범과 성요한이 더 붙어보자는 티를 냈고,

방배규는 진표범, 정진욱은 성요한을 상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