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시 준코 大橋純子 (1950 - 2023)


작은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깊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였던 오하시 준코.
2010년대 시티팝이 다시 인기를 얻으면서 70년대~90년대까지 세련된 곡들을 쏟아냈던 그녀의 음악들은
다시 재발매를 거듭하며 시티팝의 여왕으로 인정받았음

특히 다른이들과 확실히 구분되던 그녀의 창법은 90년대 한국여가수들이 많이들 흉내내기도 했는데
원조만한게 없어서 다 그냥그냥 했었지

그만큼 시티팝이나 재즈 영역에서도 확실한 자기만의 영역을 갖고있던 뮤지션이었음

안타깝게 2023년에 한참 활동중이던 너무 이른나이에 세상을 떠나서
많은이들이 슬퍼했고
한국에서도 유명한 마츠자키 시게루는 '훗카이도가 낳은 작은 거인' 이라는 헌사를 남겨 그녀를 추모함

아무튼 오하시 준코의 세련되고 좋은곡들은 너무 많은데
오늘은 그중에서 초여름 일요일 저녁에 느긋하게 들을만한 곡 하나 골랐다






Sweet Love (1995)




1995년에 발표한 곡이다. 너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명곡이다
은은하게 스며드는 오하시 준코의 음색이 정말 좋음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