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부근 작은 공연장 감마홀.
아담하게 한 오십여명 모인듯.


오프닝 밴드 VxPxOxAxAxWxAxMxC
오스트리아 밴드라는데 음악도 지루하고 드럼 베이스는 mr이고.
보컬도 너무 꿱꿱이라 지루했음.
다음은 한국데스밴드 seed.
죄송하지만 아는 곡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brujeria만 기다려졌음.
Brujerimo 첫곡 전주 나오는데 너무 좋아서 눈물 흘렸음.
Colas de rata부터 pito Wilson 까지 감동적인 공연이였는데 너무 짧더라.
다 해서 앵콜까지 딱 70분이였음. 오프닝 밴드 빼고 좀더해주지.
하긴 한국에서 brujeria공연을 보다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벅찬 감동이였지만.
나이 오십 되니 슬램 때문에 뒤에 빠져서 공연봤음.
다들 체력도 좋으셔.
공연하면서 틈틈히 생수가 아니고 카스 캔맥 드시던데 맛은 어떠셨을지.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