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카운티 팀스터스 노조, 다음 주 파업 예고. 도로·공원·매립지·동물보호소 관리 인력과 청소원, 셰리프국 차량 정비사 등 팀스터스 로컬 952 소속 카운티 직원 약 450명이 새 계약안이 나오지 않으면 이르면 화요일부터 파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공공고용관계위원회(PERB)는 10월 6일 카운티가 불성실 교섭을 했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조합원들은 6월 계약 만료 후에야 제시되고 소급 인상이 없는 1년 3% 인상안을 거부했습니다. 카운티는 필수 서비스 유지를 위한 비상 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10월 26일까지 위원회에 답변해야 합니다.
카운티, 'Be Well OC' 정신건강 캠퍼스 직접 운영. 오렌지카운티가 비영리단체 Mind OC와의 협력을 끝내고, 57번 프리웨이 인근 오렌지시 캠퍼스(2021년 개원)와 완공됐지만 문을 열지 못한 어바인 시설의 운영을 넘겨받습니다. 10월 5일 서명된 합의로 임대 계약을 둘러싼 양측 소송이 마무리되며, 이전 작업에는 약 90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Mind OC는 논란이 된 약 210만 달러를 보유하고, 카운티는 추가 감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해안 지역 제72 주하원 선거구에 거액 선거자금. 실비치에서 라구나비치까지 이어지는 공화당 텃밭 선거구에서 민주당이 의석 탈환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전 NFL 미네소타 바이킹스 펀터 출신 크리스 클루이(민주당 지원) 후보는 11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헌팅턴비치 시의원 그레이시 반 데어 마크(공화) 후보는 약 31만 4천 달러를 모았습니다. 예비선거에서 클루이가 44% 가까이 득표해 1위였지만, 공화당 후보들의 합산 득표율은 54%를 넘었습니다.
존 웨인 공항서 승객이 견인차 훔쳐 소동. 시애틀행 델타 항공편을 기다리던 26세 워싱턴주 남성이 화요일 저녁 B터미널 비상구를 열고 활주로로 나가 알래스카항공 항공기 견인차(터그)를 훔쳐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아메리칸항공 오수처리 트럭까지 훔치려다 공항 경찰에 제지됐습니다. 그는 병원 치료 후 무단침입·차량절도·기물파손 혐의로 OC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공항 운영은 잠시 지연된 뒤 정상화됐습니다.
출처: https://irvinejournal.com/CANEWS/8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