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는 쌤이었지

고딩때 힘들었는데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셔서 좋아했어

쌤 덕분에  자퇴 안하고 졸업했어

학교애들은 날 안건드는데 매일 집에서 혼나고 구박받던 때라

친구들 집에서도 출입금지 당했고

이유는 공부를 잘해서 싫다 였어  집에서 공장가라 그랬거든 돈벌어오라고

마을전체 왕따였을까? 집보다 학교가 도서관이 좋았다

 

지금은 정신병원가라 그런다

그런 인간들 차단하고 외롭지만 잘 버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