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에 납품한 K2GF 전차에 문제가 있어 52대 중 30대가 가동 불능이라고 해서 찾아봄.
- 엔진/변속기 문제: 폴란드 9기갑여단 등에 K2GF가 배치됐는데, 엔진과열과 변속기 고장, 현수장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일부 차량이 가동 불능 상태라고 함.
- 아울러 일부 현지 조립 물량에서 조립 불량이 식별됐다고 폴란드 국방부가 언급함.
- 신형장비인데다 조종수/승무원 훈련 문제로 주행시간이 누적되어 정비소요가 빠르게 발생하고 있다고 함. 이건 폴란드 국방부 쪽에서 "작전능력에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
■ 이것과 별개로 군수지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 폴란드 제 2 지역물류기지에서 발주한 K2 전차 부품 조달 입찰에 응찰한 기업이 없어 무더기 취소된 사례가 있다고 함.
- 계약 후 60일 이내 창고 납품이라는 촉박한 조건을 걸어 현지 유통업체가 모두 참여 포기를 함. K9 자주포 부품 입찰도 비슷한게 입찰 난항을 겪어 현지 군수지원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중.
■ 기술이전도 발목을....
- 로템과 폴란드 현지 업체인 부마르-와벵디 간 K2PL 현지생산 일정과 기술이전 조건에 이견이 있어 계속 충돌 중이라고 함. 참고로 이 부마르-와벵디는 예전 PT-91 만들었던 그 업체다.
- 현지 공장의 노후 인프라와 비용 데이터 제공 문제 등으로 생산이 계속 지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