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를 100억 원에 사들이면서 매수 대금의 절반을 매도인에게 빌린 사실이 알려졌다. 그런데 온라인 반응은 김동현이 아닌 이재명 대통령에게 쏠렸다. 지난 7월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팔 때 같은 방식을 활용했던 만큼, "대통령도 했는데 무엇이 문제냐"는 비아냥이 쏟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