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26년 적자 '최대 200억' 전망

MBC, 2026년 적자 '최대 200억' 전망

MBC가 급격한 광고 수지 악화와 제작비 증가로 올해 100억~200억 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전망하고 있다. 
한 분기 만에 적자가 200억 원 늘었다며 사측에 사유를 물었다. MBC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120억 원이다. MBC 사측은 텐트폴 드라마(한 해 사업의 성패를 떠받치는 대규모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의 매출과 제작비가 반영되는 시점이 2분기에서 3분기로 넘어오면서 차이가 발생했고, 광고 수지가 급격히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MBC 사측은 지난해와 비교해 해외유통 수익이 400억 원 늘었지만 광고수익은 120억 원 줄었고, 직접제작비 160억 원, 제작경비 120억 원, 인건비 40억 원이 늘었다고 했다. MBC 사측은 연간 영업적자를 100억~200억 원으로 전망하며 적자 폭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좌재석이 연봉200억 받는걸로 아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