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손에 들린 시간의 모래시계를 뒤집어도

샛노랗게 흩어지던 그 계절의 온기는 돌아오지 않고

기억의 저편으로 아득히 넘어가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었네

운명을 받아들이네

쥐구를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