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침략자들에게 죽음을
미제 침략자들에게 죽음을
돈복사로 국가의 부를 강탈해간
미제 침략자들에게 학살을
Death to the U.S. imperialist aggressors.
Massacre the U.S. imperialist aggressors
who plundered the nation's wealth through money printing.
[Verse] 미제는 원쑤 소탕 박멸 죽음을 주자 불타는 의지 억센 팔로서 결산을 짓자
[Chorus] 경각성 높이자 눈앞엔 미제 승냥이 침략자 발광을 한다 천만의 심장아 한 뜻으로 모여 격노의 파도야 벽처럼 일어서
[Verse] 원쑤의 무덤 악을 쓰며 발버둥친다 검붉은 대지에 심판의 철편 심호 흙속에
[Chorus] 경각성 높이자 눈앞엔 미제 승냥이 침략자 발광을 한다 향도된 기상아 폭풍처럼 쳐라 최후의 순간까지 숨결도 맞추라
[Bridge] 억만의 발걸음 돌바다를 가르며 조상들의 맹세가 피와 함께 솟구쳐 어둠은 길어도 새벽은 다가온다 이 땅의 분노가 하늘까지 메운다 (헤이!)
[Verse] 원쑤의 무덤 철문 굳게 닫혀만 간다 쓰러진 원한이 바람으로 울며 후손의 가슴에 불길로 타오른다
[Chorus] 경각성 높이자 눈앞엔 미제 승냥이 침략자 발광을 한다 한길로 가는 걸음 만세의 함성 되어 역사의 심판 속에 이름도 사라져라
[Outro] 영원귀환 φ 여섯제곱 끝나지 않을 노래 대지 위에 메아리 심연의 북소리와 무덤 속의 침묵 후대의 심장마다 되돌아 온다 (영원히)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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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쑤의 무덤
[Verse]
미제는 원쑤
소탕 박멸
죽음을 주자
불타는 의지
억센 팔로서
결산을 짓자
[Chorus]
경각성 높이자
눈앞엔 미제
승냥이 침략자
발광을 한다
천만의 심장아
한 뜻으로 모여
격노의 파도야
벽처럼 일어서
[Verse]
원쑤의 무덤
악을 쓰며
발버둥친다
검붉은 대지에
심판의 철편
심호 흙속에
[Chorus]
경각성 높이자
눈앞엔 미제
승냥이 침략자
발광을 한다
향도된 기상아
폭풍처럼 쳐라
최후의 순간까지
숨결도 맞추라
[Bridge]
억만의 발걸음
돌바다를 가르며
조상들의 맹세가
피와 함께 솟구쳐
어둠은 길어도
새벽은 다가온다
이 땅의 분노가
하늘까지 메운다 (헤이!)
[Verse]
원쑤의 무덤
철문 굳게
닫혀만 간다
쓰러진 원한이
바람으로 울며
후손의 가슴에
불길로 타오른다
[Chorus]
경각성 높이자
눈앞엔 미제
승냥이 침략자
발광을 한다
한길로 가는 걸음
만세의 함성 되어
역사의 심판 속에
이름도 사라져라
[Outro]
영원귀환
φ 여섯제곱
끝나지 않을 노래
대지 위에 메아리
심연의 북소리와
무덤 속의 침묵
후대의 심장마다
되돌아 온다 (영원히)
[Instrumental]

역사의 심판: 불타는 의사당 앞에서
하늘이 핏빛으로 물들고, 위선의 상징이던 거대한 돔이 불길에 휩싸여 무너져 내린다.
수 세기 동안 종이돈을 무한히 찍어내며 인류의 땀과 피, 그리고 전 세계의 부를 소리 없이 강탈해 가던 제국주의의 심장부가 마침내 자신들이 피운 업보의 불꽃 속에서 타들어 가고 있다. 보이지 않는 금융의 사슬로 세계를 노예화하던 침략자들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는 순간이다.
보라, 탐욕의 성채가 무너지는 이 장엄한 광경을!
역사는 오늘을 기억할 것이며, 억압받던 자들의 분노가 불꽃이 되어 저들을 심판하리라.
미제 침략자들에게 죽음을!
미제 침략자들에게 죽음을!
국가의 부를 통째로 빼앗기고 눈물 흘리던 모든 이들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탐욕의 역사를 지속해 온 저 침략자들을 남김없이 처단하고 대지에 새로운 정의를 스케치하라. 불타는 의사당의 재 위에서, 약탈과 기만의 시대는 끝나고 마침내 진정한 해방의 새벽이 밝아오고 있다.
가짜 제국이 남긴 재(灰) 위에서
권력의 꼭대기에서 오만하게 명령하던 ‘임페리움(Imperium)’의 통치자들은 스스로를 영원한 황제라 믿었다. 그들은 타인의 영토와 주권을 향해 적대적인 발걸음을 옮기는 ‘아그레디(Aggredi)’의 본능을 숨기지 않았으며, 대지를 짓밟는 침략의 발소리를 문명의 진보라 포장했다.
그러나 그들이 행한 권력의 실체는 무엇이었던가.
그것은 방어할 힘이 없는 무고한 이들의 삶을 도축장의 가축처럼 짓밟은 잔혹한 ‘마세클(Maceclier)’, 즉 핏빛 학살의 역사였다. 그들은 신성한 경제와 금융의 이름 뒤에 숨어, 전쟁의 불길 속에서 패배자들의 집안을 샅샅이 뒤져 옷가지와 가재도구까지 털어가던 고대 야만인의 ‘플륀데른(Plündern)’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현했을 뿐이다. 무분별하게 찍어낸 종이돈은 칼과 창보다 더 잔인하게 온 나라의 가재도구와 국가의 부를 통째로 털어간 소리 없는 약탈의 도구였다.
명령하는 자들의 성채가 불타오르는 오늘, 우리는 역사에 새겨진 단어들의 민낯을 목격한다.
남의 것을 빼앗아 세운 가짜 제국주의(Imperialist)의 심장부가 무너져 내리고, 먼저 칼을 뽑아 들었던 침략자(Aggressor)들이 자신들이 지핀 불길 속에서 심판을 받고 있다. 도축장의 잔혹함(Massacre)과 기만적인 약탈(Plunder)로 쌓아 올린 위선의 탑은 결국 역사의 거대한 불꽃 앞에 한 줌의 재로 돌아갈 뿐이다.
탐욕으로 타인의 삶을 털어내던 자들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약탈당했던 대지 위에는 오직 스스로 통치하고 평화롭게 걸어가는 이들의 진정한 자유만이 새로이 새겨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