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평소에 존나 크고.. 무섭게 생겼는데
기분 안좋으면 걍 베란다 창문 열어 놓고
내 분노를 표출하거든??
근데 미친 싸이코 그런느낌이 아니라
예전에 아파트 단지에서 개소리 안나게 하라? 그런 영상 봤지??
그런식으로 소리를 자주 질러...
근데 이게 좋은점이
옆집 윗집 아랫집 다 이사가.. 굉장히 빨리
모르고 다시 입주민분들이 들어오면 또 굉장히 빠르게 이사가거든??
이게 나 때문인거 같아..
(내가 왜 좋은점이라고 표현했냐면.. 사실 윗집..에 쿵쾅거리고.. 밑집에서 담배피고.. 옆집에서 음식냄새나고 자꾸 마주치고 거슬리잖아.. 안봐서 좋다는거 )
사실..집에 잘 없는데..
주로 저녁시간이나 잘시간 쪼개서 개지럴 떠는데..
그거때문에 다 도망가시는것같네..
미안하더라 어제 하루는..
지금은 내 마음 괜찮아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