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안사고 악착같이 돈 열심히 모았는데 주식으로 한순간에 사라지니까

그냥 내 인생 자체가 부정당하는 느낌이고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리고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해지네 

소고기나 겨울 옷 한 벌이라도 더 사드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