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시적엔 문학청년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선배작가가 있었다
그는 순수문학으로 소설을 밝게 웃음짓게 만드는 글을 썼다
그런데 소설에 518의 아픔을 왜 그려 넣지 않느냐는 비난을 겪었다 그는 내가 518당시 광주에 있지도 그 당시 아픔을 겪지 않아서 넣을수 없다했고 그댓가로 문학계에서 잊혀져갔다
우리나라 문학이 왜 개 ㅂㅅ이되었냐면 518을 강요했다 순수문학을 하는 이들은 시대정신이 없다고 글세계에서 왕따를 당하고 생계로 사라져갔다
박완서 마저도 부르주아지 문학이라고 비난당했었다
카프논쟁 여기서 빨갱이란 단어가 탄생했다
그리고 우파는 보수가 되길 거부했다 그저 옛조선의 21세기버전의 지주계급이 되기만을 바랬다
쇼츠 보다가 회상되어 적어 본다
웃긴게 한국땅에서 내 기준의 보수주의자들을 딱 2명 만나 보았다 1명은 순수 맑스주의 경제학을 공부하는 (근데 그는 자신이 보수주의 관점서 공부했단걸 모른다 아이러니지) 학자였고 다른 1명은 아스팔트 우파들이 밟아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