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는 아니고 다른 년인데

몇 주만에 겨우 약속 잡고 오늘 만나서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엉덩이 부비는데

전화 받더니 갑자기 질질 쳐 짜는거임.

 

시발 이게 뭔.... 하고 벙쪄 있는데

이새끼 구석에 박혀서 안 나오더라.

5분 정도 기다려 줬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다

하고 나옴.

 

카톡할 때도 본인 질질 짜는 셀카 찍어서 나한테 보내는것도 

한 두번이 아님

가정사가 있는 애라 조울증 마냥 기분 따라 행동하고 조절이 안 되는듯.

 

애는 또 존나 착해서 애교도 많고 요리, 빨래하서 걔어주는 얜데

이런짓 두 번 당하니까 현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