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에 친구만나러 갈려구 강변북로 타고 가고있
는데 일차선에 있는 마티즈가 갈지자로 운전하
면서 이차선에 있는 나를 존나 위협하길래 크랙숀을
눌러댔다. 그런데도 갈지자로 계속 가길래 아 이새
끼 백빵 음주운전이구나하고 바로 112눌러 신고했더니 접수했다며 순찰하고 있는 경찰한테 이분후에 전화오더라.
위치 계속 확인해달라고 하길래 성산대교부터 쭈욱 따라가는게 공덕오거리 방향으로 빠지길래 그대로 따라갔다. 경찰분이 나보고 비상깜빡이 키고 운전하라고 하셔서 비상깜빡이 키고 따라갔더니 운전자가 따라오는거 눈치챘는지 존나게 골목으로만 가길래 따라가는게 애좀 먹었다.
결국 운전자 집앞까지 따라가서 주차할려고 하는거 막은후 통화하던 경찰분한테 번지수까지 알려드리고 일분후 바로 경찰분 도착해서 음주측정 하는데 이새끼가 계속 대리운전 불렀다가 지금 내린거라고 존나 발뺌하길래 옆에서 성산대교부터 따라왔다고 하니 갑자기 집근처에서 마시고 왔다고 횡설수설 하기 시작했다. 경찰분이 나는 가도 좋다고 해서연락처랑 성명만 알려드리구 왔다. 짤은 신고시간이랑 소심하게 순찰차 인증한거다. 경찰분있는데서 대놓고 찍기느좀 뭐하더라
모두 음주운전 하지말자.
좆같은 필력의 글 읽어주느라 고생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