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마계 남동공단에서 있었던 일임
거래처 가는길이었는데 길이 좁은곳에서..
앞에 버스가 좌회전하려고 하는데 각이 안나오듯 계속 앞뒤로 움직임..
그러다가 옆에 sm5 옆구리에 닿을꺼 같아서 뒤에서 "빵" 했는데 그래도 들어옴
내가 보기엔 살짝 닿았음.
역시나 긁음.
어 근데 슬금슬금 그냥 가버리는게 아님? 이봐욧!
추격시작함
혹시 제대로 안나올까봐 번호판 확대해서 찍은사진
그 이후로 버스가 바로 옆블록 어느 회사로 들어가는거임. 아마 통근버스였는듯
sm5 옆으로 다시 와서 차주에게 전화
상황설명후 나온사람은 젊은 산업역군임
원래는 사진만 전송시키고 그냥 가려고 했는데. 자기좀 도와달라고 함.
에라 모르겠다. 같이 그 회사버스 ㅁㅈㅎ 시키러 출동
그 회사 찾아가서 버스기사 발견함. 차주 극딜. 난 거들기(아는 사람 흉내)
버스기사 자기는 몰랐다고 앙망함
결국 같이 sm5 옆으로 와서 보험 부르기로 함.
차주 정말 감사하다고 계속 인사하고. 괜찮다고 하고 쿨하게 갈길 감 ㅋ
야! 내가 행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