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실기'의 주인공. 당시 이순신과 자웅을 겨룰 정도로 능력이 뛰어났던 장수 중 한 명.
절망이라는 상황에서 항상 맞서는 희망이라는 존재와 같이 임진왜란이라는 암울한 현실속에 나타난 또 한 명의 구세주.
1.대한민국을 사랑한 외국인, 헐버트 - http://www.ilbe.com/42762006
3. 우리나라를 돕고싶었던 푸른 눈의 남자, 윌리엄 해밀턴 쇼 - http://www.ilbe.com/42837690
일단 간단하게 짤로 설명할게
임진왜란하면 거의 다 이순신 장군을 떠올릴텐데 난 개인적으로 이 분을 더 좋아해서 소개할게 ㅎ
이 분은 1562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셨어. 그 당시의 이름은 정무수였는데 1586년 급제한 뒤에 선조의 명에 따라 기룡으로 이름을 바꿨지 ㅇㅇ.
우선 이 분이 처음 활약하게 된 계기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거창 전투에서 왜군 500여명을 무찌르고
또한 금산전투에서 자신의 상관인 조경을 구하기 위해 필마단기로 뛰어들어 구출해냈는데, 이 사건때문에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의 조자룡'이라는 별명을 얻게 돼.
날개가 돋힌 호랑이처럼 그의 업적은 나날이 늘어가고 승승장구를 하고있었지. 사기에 가까울 정도인 무패행진에 이어 상주성을 탈환하자 그 당시의 사람들은
'바다엔 이순신, 육지엔 정기룡' 이라는 말을 했다고 해
또한 임진왜란 이후 제2차 임진왜란이라고 불리는 정유대란때 고령에서 적 장수를 생포하고 여러 성을 탈환하는데 성공했지.
업적으로만 보면 다른 명장들과 비교해도 전혀 꿇릴게 없지. 아니 오히려 더 대단할거야. 그 당시의 육군은 우리 조선보다 일본이 더 강했다고 했었거든.
근데 그 놈의 나이가 뭐라고
원균, 권율, 이순신 장군에겐 전쟁공신이 수여됐었지만
정기룡 장군은 6년 후에야 그 공을 인정받아 공신이란 시호를 받아.
개인적으로 상당히 저평가돼있는 인물인거 같아 마음에 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