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 9월달 글 중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어서 몇자 적어본다.
간단하게 얘기해서
뉴딜정책으로 인해 공황을 벗어났다는 건 개소리다.
미국이 공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던건 2차대전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시바 솔직히 말해
뉴딜?? 테네시강에서만 했던 그 뉴딜이 과잉공급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다고??
유효수요 창출은 그딴 뉴딜정책으로는 어림 없는 소리지.
오죽하면 케인즈주의 정책이 가장 효과를 잘 볼 수 있는 분야가 군 관련 지출이라고 하겠냐.
실제로 케인즈가 일반이론 독일어판 나왔을때 독일어판 저자 서문에 히틀러의 군비증강책으로 인해 자신의 이론이 가장 잘 적용된다고 했나 아무튼 그런식으로 은근히 히틀러의 군비증강정책을 옹호하기도 했다.
뉴딜로 인한 공황탈출? ㅈ까라 그래.
미국이 케인즈학파 말대로 fine tune을 잘 해서 그렇게 성장한 줄 아냐?
미국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그렇기에 우리입장에서 미국이란는 혈맹은 존나 든든한 나라기도 하고.
하지만 위와같은 사례를 통해 존나 무서운 결론을 내릴 수도 있지.
침체된 경기를 일으키기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은 전쟁밖에 없다.
(물론, 글거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군수산업능력이 존재 할 경우의 이야기.)
케인즈주의 경제학이 알고보면 존나 무서운 경제학이야 암튼.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