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음식점 사장님 아주머니가 들려준 일화가 있음.
썰주화라고 구라라고 팩트없다고 하기전에 들어나 봐라
아는 사람이 빵집을 하는데 그날 빵만들고 안팔린 빵들 버리기 아까워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함.
1. 노인정에 드시라고 기부형식으로 드림.
2. 그날 밤 그 기부한 빵을 다 그대로 다 들고와서 환불 해달라고 억지씀.
3. 사장님은 어쩔 수 없이 환불해줌.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다른 제과, 제빵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기부형식으로 준 빵 때문에
문제 생겨서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아니면 아는 사람들에게 주거나 하지.
다른 일례로

만화책 파는 출판사가 만화대여점을 상대로 환불 거부를 했다가 대여점 업체들이 위 짤방처럼 작가를 제명하고 불매운동하겠다고 했다.
만화책 대여점에서 만화책 전집을 구매해서 한달이고 굴려서 대여해서 팔아먹고 환불처리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고 함.
1. 만화대여점이 만화책을 다 구매함.
2. 한두달이고 빌려주면서 돈 벌음.
3. 전부다 반품, 환불해버림.
대여점들이 작가들 개런티도 안주면서 오히려 저런 갑질을 하니 웃기지 않냐?
거지들에게 직접 돈을 주지 말라는 운동도 많다.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거지.
짤은 구하질 못했는데 예전에 가난한 아이들의 구걸에 돈을 주지 말라는 광고도 있었다.
당장은 그게 좋아보일지라도 다른 곳에 소비하거나 신뢰성있는 기부단체에 기부하는게 낫다고 한다.
정말 당장 먹을게 없어서 죽거나 생계를 유지 못하는 경우라면 또 몰라도
적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받는 것들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속내가 구린 인간들이다.
다른 이야기들 더 있으면 써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