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동지를 편들껀가’ ‘국민을 편들껀가’ 택일 하라!!! 2006/03/16 00:58

 

 

 

 

"한나라당은 이제 냉전적 사고를 버렸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127명 중에 냉전적 사고로 출발해서 국회의원 된 사람, 이제 다 없어졌다. 남북문제…한반도의 평화통일, 조국의 자주적 통일, 이것 반대할 정신이 있겠는가? 다만 남북문제에서 이 정권이 유의해야 할 것은 역대 정권이 그랬듯이…북이나 남이나 이 남북문제를, 조국통일의 문제를 정권 유지의 정책으로 이용하지 말라 이거다. 이것이 한나라당의 요구이다.”

 

http://www.dailian.co.kr/deanto/debate/d_view.html?dno=53823&page=2&t_name=debate&kind=0&keys=&sel=&search=&listurl=/deanto/debate/d_list.html

 

 

李원내대표는 ‘자주민주통일’이란 김정일 마음대로 통일을 승인했다. ‘연방제’논의의 출발이 4.19 직후의 김일성의 ‘친북적 대학생’의 포섭 의지에서 시작되었고, ‘6.3 동지회’ 회장 이명박을 중심으로 한나라당에서 분란이 일어나는 가닥은 열린당에 당한 가슴 계속 당하게 된다.

 

1947년 3월에 시작된 냉전은 미국 대통령 트루먼이 선포한 ‘트루먼 독트린’, 즉 공산주의 혁명이라고 믿어지는 (다른 말로 하면 미국의 이익에 반대되는) 모든 혁명에 미국이 간섭하겠다는 위협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트루먼 독트린은 서유럽에 대한 대규모 경제 원조계획인 마샬 원조 계획을 수반함으로써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이 유럽에 침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둘째, 그것은 서유럽의 공산당들을 주변화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했다. 그리하여, 1947년에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정부에서 공산당 출신 각료들이 배제되었다. (84쪽. 이언 버첼, 서창현*배일룡 역, [서유럽 사회주의 역사], 갈무리, 1995)

 

 

자유민주주의 세력들에겐 ‘미국’의 공산혁명에 대한 간섭이 얼마나 간절한 젖줄일까? 솔직하자. 이명박 시장의 ‘한미동맹’보다 ‘민족(남북)공조’ 우선한다는 발언은 국민을 버리고 (좌익)동지를 찾겠다는 얼마나 간절한 의지의 표현인가! 그 발언 이후에 한나라당 지지자 내부에서 ‘이명박 바로 알기’ 움직임이 일자, 진화하려 연기력으로 덮어누르는 수준은 본질적 차원에 다다르는 말이 아니기에 역부족이다.

 

노골적으로 이야기하자. ‘냉전’이니 ‘탈냉전’이니 어려운 말 하지 말자. 개념적 사유에 약한 사람들이 개념부터 출발하니 답답해서 그런다. 북한에 대해서는 중국공산당이 뒤를 봐주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대한민국을 남침한다. 그러면, 미국이 개입하면 안된단 말인가? 윗 글에서 드러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미국이 개입하면 ‘냉전’이란 말이 된다. 李원내대표와 이명박시장의 발언을 놓고 보면 그러한 결론이 떨어진다. 북한 뒤에 강대한 공산국가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대한민국의 손을 잡아주면 ‘냉전’이란 말이 가능하다. 이재오 원내대표와 이명박시장의 발언은 그 손 잡아주기 하지 말라는 것이다. 도대체, 이러한 한심한 지도자를 골키퍼로 무슨 애국운동이 될 것인가? ‘적화위기’에서 그것을 막고자 노력하는 애국우파들의 운동이 얼마나 이들 눈엔 한심하게 보였을까, 어떠한 립서비스라도 꿰뚫어볼 수 있는 진정한 ‘속내’가 넉넉히 드러났다.

 

이명박, 박계동, 원희룡, 고진화, 여기에 李원내대표도 합세하여 ‘국민을 버리고’ ‘좌익동지들의 품’으로 달려가는 인사들이 드러나고 있다. 김영삼대통령이 ‘호랑이를 잡기 위해서 호랑이굴’에 들어왔다는 말씀은, 이러한 상황에서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잘 배우지 못하고 기독교교회의 말에만 무조건 순종하는 구세대 기독교도들은, 이명박 시장이 김일성이 연방제 처음 창시할 때 북한에 충성했던 대학생집단동문회인 ‘6.3동지회’의 회장임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그 연장 차원에서 최근의 모든 행동이 해석되는 것도 모르고 있다.

 

냉전이냐 탈냉전이냐는 말은 너무 허공에서 이야기해서 말잘하는 인간들에 순박한 이들이 당하기 쉽다.

 

딱 잘라서 “북한공산집단이 남침할 때 미군의 도움을 바라느냐?”고 물어야 된다. 바라면 ‘냉전주의자’요 바라지 않으면 친북좌파들(이명박시장, 이원내대표 포함)의 탈냉전주의자이다. 냉전이냐 탈냉전이냐를 넘어서서 ‘적화위기’로부터의 자유란 양보할 수없는 진정성이 있는 부분인데, 너무 고상한 좌익학술단체협의회 급 용어로 다수를 기만하고 있다.

 

이명박 시장이 변화하겠지 하는 ‘립서비스’믿기보다는 기독교 교회 장년부들이 이명박 시장은 20대에 6.3동지회 이념을 60대에서도 이어가서 동지를 얻고 국민을 버리고 있는 시점임을 타 퍼뜨리는 것이 옳을 것이다.

 

냉전주의자이다, 란 말은 ‘햇볕정책’에서 금지되어야 할 反도덕적으로 국민이 세뇌되었다. 결국, 총 한방 안 쏘고 적화되거라 하는 것이 세뇌운동가측의 생각일 것이다. 냉전주의자이다라고 하는 정치인이 없다는 이 원내대표. 북한이 쳐들어올 때 미국에 손 내밀어서라도 국민을 구하겠다는 의지가 없다는 자랑.

 

김영삼 밑에서 정치를 배웠다는 ‘신용보증’이 깨끗을 자랑하는가? 그 시대에 우파 대학가 지식생산을 망쳐놔서 검증 기능 자체를 마비시켜서, 더러운 자의 속이 안 드러나서 깨끗한 척 보일 뿐인가?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한 정치인의 감정 논리에 시달려서, 좌파정치인을 청와대에 입성시킨 것 뿐만 아니라 좌파정치인을 우파정당 원내대표와 차기 대권 후보까지 밀고 있다.

 

좌익식으로 말해서 ‘최악의 냉전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북한공산당의 남침 시에 대한민국 국민을 구하기 위해서 한국군이 미군과 합세하여 싸운다는 주장을 의미한다. ‘자유민주주의 사수’가 곧 냉전주의이다. 북한공산당 뒤에 중국공산당이 있는 전제에서는 그러하다. 이것을 거부하는 이재오원내대표의 해임을 권유하는 네티즌 운동을 해야 한다. 이명박 시장의 차기 대권 후보에는 ‘박명수’ 호통개그 이상으로 ‘야단치기’운동이 필요하다. 국민을 버리며 동지를 가질 생각(미국 방문전 남북공조를 한미동맹보다 더 사랑한다 발언)이면, 국민이 먼저 당신을 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