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할매 할배 같이살면서 맨날맨날 돌봐줘봤냐?
집도 어중간해서 복지지원 일절 안되고 할거는 다내가해야되고
요리 빨래 청소 이딴거 내가다하면서
할배 치매라서 반찬투정 온갖잔소리 트집 간섭 시비,,,
할매 거동불편하다고 어디 가는거 차도 없어서 택시불러서 데려다줘야되고 ...
몸이불편하니 우울증까지겹치더라
난 시발 이딴거하느라 하던 공무원시험공부도 병신같이 해서 다떨어지고
소득0원에 시달려서 노가다나가서 입에풀칠해야되는 수준이라 존나 살맛 안나서 할매할배한테 나날이 승질부린다.
해줘놓고 미안한건 참 얼마나 좆같은기분이냐 이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