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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성용 (스완지 시티, 선덜랜드 8,827분)

2.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QPR 7,453분)

3. 이청용 (볼튼, 크리스탈 팰리스 5,272분)

4. 이영표 (토트넘, 3,289분)

5. 설기현 (레딩, 풀럼 2,522분)

6. 윤석영 (QPR, 1,725분)

7. 김보경 (카디프, 1,674분)

8. 손흥민 (토트넘, 1,105분)

9. 이동국 (미들즈브러, 827분)

10. 김두현 (WBA, 767분)

11. 지동원 (선덜랜드, 636분)

12. 조원희 (위건, 170분)

13. 박주영 (아스날,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