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 이유, 참수리-천안함 전우들 통제선 밖으로 밀려…“화환과 같은 대접 받았다”

"기념사에도 코로나만... 서해를 지킨 영웅들은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월 27일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취임 이후 처음 참석했다.
그런데 ‘서해수호의 날’에서 전사자들과 같은 주인공인 참수리357전우회와 천안함전우회가 의전에 밀려 사실상 찬밥신세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참수리357전우회장 '구석으로 밀려난 전우회 화환 사진' 공유

▲ 참수리 357 묘역에서 멀찍이 치워진 전우들의 화환.
ⓒ권기형 참수리 357 전우회 회장 페이스북.

▲ 기념식이 끝난 뒤 전우회화환을 제 자리로 옮기는 대전현충원의 해군·해병대 안내 장병들.
ⓒ전준영 천안함 전우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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