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의 공권력 남용을 원하는 국민에서, 춘원 시대의 고소설 멘탈이 된 일반국민으로-
좌익 공산파를 비아냥 댄 역사에서 춘원 이광수 만큼 독보적인 신화를 쓴 분은 없다. 소설가 강석경씨의 [숲속의 방]은 좌익 용공 비아냥의 대중적 인기로 춘원 이광수 모방을 했다. 본인이 청소년에 춘원 이광수의 [사랑]을 그렇게 좋아했다. (그래서 아직껏 ‘아다’인가?)
춘원 이광수에 대한 문학사의 홀대는 아쉽다. 그렇다고, 그 직계후손처럼 ‘춘원 살리기’도 못할 짓이다. 좌익 공산가문의 족보의식은 역겨우나, 그들의 희생양이 된 가문을 받들기도 못할 짓이다. 헌법을 벗어나서 신분제를 인정합니다, 이런 느낌 나니 그러하다.
일제 강점기 공산세력의 두목님 단재 신채호 선생의 명령이 70년 넘어서, 춘원 이광수에 대한 문학사의 매장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춘원 이광수는 매장했는데, [무정]의 특유한 로직. 한국문학사의 근대소설이라는 주장과 달리 시도 때도 없이, 무교적인 로직이 마구 남발된다. 애절하게 중력절 치룬 줄 알았던 여자 주인공은 극적으로 살아난다.
근대소설이지만 전근대 고소설의 연속성 문제가 두드러졌다. 대중들의 무당신앙 속의 그런 로직으로 연결된 그 세상이 완전히 현재에 복원됐다.
ai 시대가 됐는데도, 뻔한 로직의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추경호 장관이 어마어마한 지식을 발휘하여, 신출귀몰 홍길동처럼 다 틀어막는다는 신화를 꿈꾼다.
제발, 생각을 하고 살자. 라고 말하다보면, 마치 군사정권 때 절대다수가 공권력 남용이 뭐 어때 하는 속에 포위된 자기를 발견하는것처럼, 지식인은 원래 무당으로 신출귀몰한 거야., 한계가 있다고??
과장안하고 민주노총 언론노조에서 보도멘트를 국어책 문자분석으로 들어가면, 김일성주의는 발견안된다. 그러나, 무당신앙으로 김일성주의에 링크를 걸 수 있는(그러나, 문자표현은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는) 신화 내용이 대방출한다.
지식인은 신이다!!
신앞에 꿇어라. 노비놈들아.
이런 무의식 세뇌가 심각하다.
본인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나발불고, 이런 뻔한 내용을 혼자서 다 하는 것을 싫어한다. 3인 이상의 비슷한 내용을 말하는 관계가 맞다.
조갑제기자의 박정희=성인군자론도, 박정희를 홍길동 전우치 같은 초현실화로 하여, 초현실영웅만 오면 경제성장 된다고 보는 시각을 만든다.
조갑제기자는 정말 견적이 안 나온다. 물론, 군사정권 때 춘원 이광수 무정속의 생각을 대중이 했을 수도 있다. 그 생각을 하는게 자자손손 이어져야 한다고??
서양철학은 신화에서 이성으로 흐른다.
명백히 민정당 때는 배운 대학생들은 신화에 안 빠졌다.
기독교인 이승만도 무당신앙 영웅 신으로 쓰는 게 우파라 자칭하는 영남 개벽신앙 노인들이다.
샤머니즘 중국신화 구조로 생각하면 안돼! 개벽파 노인들의 주장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것이다.
본인의 주장은 평범한 배운 사람의 현대적 사고하면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