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읽기’를 통해서 다가온 하나님의 계시를 계속 믿는다는 것
-나의 20대 내내 애창곡은 ‘밀과 보리가 자란다’였다-
필자는 영남 왕권제, 호남 신권제 모두를 부정한다. 물론, 누군가는 왕권제 유교 비판이 40%이면 호남 신권제 비판이 60% 정도로 상대적으로 더 세다,는 지적을 할 수 있다. 그럴 수 있다. 나는 죄인이며 내가 곧 객관은 아니다.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일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끌어줄 사람을 까지 않는다. 무교회주의자 김교신이 모두 까기를 통해서 고립을 자처하는 모습에서, 설령 무교회주의라도 기독교인이 저러한 모습이지 싶다. 그야말로 그 계시는 모두에게 다 심플하게 오픈돼 있다.
김대중 지지자들이 진보세력을 통해서 제시한 내용의 문맥그대로를 실제로 믿어버린 외곽의 비운동권 하나의 영혼이다.
그야말로 문자 그대로 예수님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가 나란히 서 있는 지형으로, 문자 그대로 30여년 오랜 준비를 하고, 나는 끝내 주님의 사용받을 기회가 없을 듯 보이는 때가 지금이다.
그때 기독교민주화운동이 제시한 모든 논거를 머리가 나빠도 너무 나쁘고, 순수해도 너무 순수해서 다 따라 읽는 것은, 나를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는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 물론, 내가 내가 알만큼 힘이 다할 때, 그 사용은 다할 수 있다고 믿는다.
결국,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약속한 모든 것을 싹 다 어겼다.
이것은 투명하고 심플하고 모두 투명하게 증명이 된다. 성경의 예수님으로부터 조상신으로 돌이킴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그로 인해서, 모든 제도는 뒤얽혀 있다.
보수와 진보가 주님 안에 연합된다는 믿음은 그리스도의 계절 찬양부터 지속적으로 한국교회가 강조한 것이다. 김대중세력이 강조하는 중용의 그것이 아니다. 기독교인에게 우주중심(중화사상)이 어디있나? 좌우를 포괄하는 기독교인은 우주중심도 거부한다.
계속 심플하게 강조한다.
호남의 조상신이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다.
호남교회는 성경 계시로 돌아와야 한다. 성경의 삼위일체 계시로서 신자로서 다가서야 한다.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중화사상으로부터 완전한 단절을 의미한다. 조상신 혼백 계시의 자연인식에 대하여, ‘아니오!’라고 외쳐야 한다. 오직 성경 내용만 ‘예’하고 인정해야 한다. 영남 교회도 마찬가지다. 조상신 계시가 성경계시를 앞지르고, 법치가 완전히 붕괴되는데 호남민주당이 법치를 부수면, 과거의 영남과 달리 아무것도 세우는게 없다.
성경은 약속을 다 어긴 이스라엘에 하나님 심판이 이른다.
다른 복음이 없다. 성경의 말씀으로 돌아서는 한국교회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아침이다.


